안녕하세요. 헤벨입니다.
오늘은 좀 쉴까 했는데 그냥 적어봐요!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것은 바로 어디에서 샀는지 모르지만
아침에 머리 좀 말릴려고 샀었던 이 것! 로즈골드 파워 드라이어 후기입니다.
바로 시작해보겠습니다~ㅎㅎ
이 제품은 어머니께서 아침에 머리 좀 말리라고 하시면서 사주신 상품이에요.
흠... ㅎㅎㅎ 네... 그래요. 제가 아침에 바쁜 편이여서 잘 안하고 가는 날이 많거든요.
겉으로 봤을때 뭐 장점들을 설명해두어 있는데 뭐 그렇습니다.
안에 구성품인데 사진 화질이 왜 이런지는 모르겠네요...
방금 보니깐 gif로 찍었는데 사진으로 바꾸니깐 화질이 확 떨어졌네요.ㅎㅎ
이걸 이제야 알다니.. 뭐 그렇습니다.
뭐 버튼도 있고 있는데요. 네. 제가 아마 이렇게 개봉하고 어딘가에 있는 걸로 기억해요. 왜냐하면 심각한 냄새때문이에요.
보통 열면 새 제품같은 경우 냄새가 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몇일은 밖에 나누도 그러는데요.
이 제품같은 경우 심각하게 냄새가 안빠지더라고요. 거의 1달을 제 방에 있었느데 누군가 제 방에 들어오면
이상한 냄새가 난다고 하면서 그 머리아픈 냄새가... 그래서.. 이건 제 방이 아닌 어딘가에 있는 걸로 알아요.
네.. 제품 기능이 문제가 아니라 이건 냄새가...ㅎㅎ 그러고 난 후에는 어떻게 된지 모르는데 굳이 찾고 싶지는 않네요.
다른 제품을 사용하고 있어서..ㅎㅎ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지금까지 헤벨이었습니다.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감사합니다.
가격 : ?
'스물둘_Level > 제품모업'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이소, 필요해서 샀었던_메쉬 세탁바구니 후기 (0) | 2021.11.10 |
---|---|
다이소, 이젠 이런 것도 있구나..._배쓰밤 거품입욕제 후기 (0) | 2021.11.05 |
다이소, 홈트할려고 샀었던 홈트레이닝 필수품_논슬립 요가매트 후기 (0) | 2021.08.27 |
와콤, 타블렛이 필요해 샀었던_One By Wacom 후기 (0) | 2021.08.25 |
다이소, 새로운 것이 보여 샀었던_바디&헤어 미스트 아쿠아솝향 후기 (0) | 2021.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