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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둘_Level/제품모업

와콤, 타블렛이 필요해 샀었던_One By Wacom 후기

by 헤벨 2021. 8. 25.

안녕하세요! 두번째 포스팅을 하고 있는 수요일에 헤벨입니다.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것은 바로 미루고 미루었던 와콤!

타블렛이 필요해 샀었던_One By Wacom 후기인데요. 하하 이걸 왜 미루고 미루었나하면...

그냥... 미루어지게 되었어요.. 다른 걸 먼저 쓰다보니 또 미루어지고 그랬는데

더이상 미루면 안될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하하하하 그럼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빨리 온 택배를 보고 기분이 좋았던 어느날.

요즘은 택배가 아주 잘 되어 있더라고요. 오는 속도도 얼마나 빠른지!

그런데 받고 나서... 어? 뭐지 했었는데 바로... 상자가 구멍이 나있더라고요.

위에 있는 것처럼... 뭐 안에 고장만 안나면 상관이 없는데 뭐 그렇습니다.

 

 

 

 

어느 날 타블렛이 필요해졌고.. 그냥 가성비 있는 타블렛을 찾다가 이 타블렛을 발견하게 되었어요!

이 타블렛이 그렇게 가성비가 좋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찾아보다가 구매하게되었습니다.

제가 처음으로 알아보고 사는 제품이여서...ㅎㅎ 뭔가 신중했던 것 같아요!

 

 

 

 

안에 구성품이에요! 줄과 사용설명서랑 펜이 있었어요!

허허 어.. 더이상 할 말이 없으니 패스!

 

 

 

 

이렇게 구성을 다 모아서 사진을 찍어봤어요. 이렇게 구성되어 있었는데요.

그 이후에는 뭐 심플하게 프로그램 깔고 선연결되서 잘되는지 확인하고 그랬어요!

 

 

 

 

이건 사용설명서인데 무슨 이유인지 다 모자이크를 했네요.

이때 왜한건지 생각이 안나지만 뭐 그랬어요!

뭔가 그때 필요해서 샀었는데 지금은 패키지 그대로 옆에 고이 있네요.

역시 그림을 안그려서 그런가 아님  무엇이 문제인가.... 분명 필요해서 샀었는데;;;

뭐 그렇습니다. 언젠가 이게 없으면 안될 정도가 오겠죠?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 아! 이 타블렛 가격은 곳곳마다 다르더라고요.

저는 우선 쿠팡에서 사서 한 60000원 이하로 샀었어요! 뭐 그랬습니다.

지금까지 헤벨이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오늘도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