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이젠 이런 것도 있구나..._배쓰밤 거품입욕제 후기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티스토리에 포스팅하는 헤벨입니다.ㅎㅎ

네이버는 그래도 한 번씩은 적었는데 티스토리는 정말 오랜만이네요.ㅎㅎ

하암... 빨리 소개해드릴 것이 많은데... 빨리 빨리 해야겠어요!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것은 다이소! 이젠 이런 것도 있구나... 배쓰밤 거품입욕제 후기인데요.

그럼 바로 시작해보겠습니다~

 

 

 

 

포근하게 시원한 라이트 블루 향!이라는 배쓰밤 거품입욕제.

어느날 다이소를 갔다가 한 쪽에 있는 동그란 물체를 보게 되었어요.

뭔가 했는데 입욕제여서 오... 이런 것도 팔구나 하면서 사왔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동그란 플라스틱 원을 뜯고 투명한 무언가도 뜯으니 이렇게 나왔어요.

제가 원래는 핑크빛으로 사고 싶었는데 그 날 다이소에는 없더라고요.

이것 외에도 많은 입욕제가 있었는데 그냥 사봤어요!ㅎㅎ

 

 

 

 

욕조에 물을 어느정도 찼을때 입욕제를 넣으니 뽀글뽀글하면서 이렇게 퍼지더라고요.

뭐랄까 쳐다보면서 왠지모르게 기분좋고 그랬었어요. 흠... 네...

예전부터 해보고는 싶었는데 이제야 해봤네요. 아 하고 난 후에는 뭐랄까 뽀송뽀송한 것은 잘 모르겠어요.

뭔가 피부로 느껴지는 장점은 잘 모르겠고 그냥 입욕제가 퍼질때 기분 좋다?정도...?

네! 그래요! 다음에 또 사용할 것 같은지 물어보면 저는 다음에 또 사용할 것 같아요.

왜냐하면 3,000원이라는 비교적 저렴한 편이기도 하고 가끔 생각나더라고요.ㅎㅎ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모두 편안한 밤되세요~ㅎㅎ

지금까지 헤벨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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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 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