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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둘_Level/제품모업

다이소, 꽂는 곳이 부족해서 샀었던_USB 2.0 4포트 허브 후기

by 헤벨 2021. 5. 26.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에 다시 돌아온 헤벨입니다.
이번 주에 한번 쓰고 오늘 한번 쓰고 그랬네요. 네이버에서 2개를 써서 그런지 하루에 3개는 좀 힘들긴 하지만
제품을 워낙 많이 사서 포스팅할 것들이 미루어져있거든요... 네...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것은 바로 다이소에서 샀었던 USB 2.0 4포트 허브 후기인데요.
그럼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이걸 샀던 이유가 보통 컴퓨터는 USB2개를 꽂을 수 있잖아요.

제가 무선 키보드 마우스를 쓰는데 마우스가 고장나는 바람에...ㅎㅎ
키보드는 키보드대로 마우스는 마우스대로 사용을 하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꽂는 곳도 부족하고 그랬는데 다이소를 갔는데 이게 딱 보이더라고요.
뭐 그래서 얼른 사오게 되었습니다.

 

 

 

 

생각해보니 제가 이걸 산게 두번째에요. 재작년인가 작년에 한 번 샀다가.. 하아..
이거에 대한 이야기도 많은데요. 이게 아무래도 고정이 안되어 있어서 그런지 흔들리니깐...
그런데.. 안되겠다 해서 테이프로 고정시켰는데... 흠 아무튼
연결되었다 안되었다 하더라고요. 어느날 USB를 꽂았는데 연결되었다 안되었다하길래 그런갑다 했는데
그대로 USB 사망했어요. 네. 그게 아마 네이버에서 소개된 외장하드를 샀던 계기고 또 그러고 나서는 
안샀어요. 그것도 버리고 그랬는데 아무래도 없으면 또 안되더라고요. 뭐 그랬습니다.

 

 

 

 

https://blog.naver.com/PostView.nhn?blogId=phbin_0704&logNo=222049314666&categoryNo=19&parentCategoryNo=&from=thumbnail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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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를 다 제거하고 보니 이렇게 생겼더라고요. 뭐 그랬어요.
더 이상 할말 없으니 패스.

 

 

 

 

우선 이것에 대한 후기는 저는 지금 잘 사용하고 있어요. 다만 전에 아픔때문인지..
더이상 그 곳에는 USB를 꽂지는 않고 그냥 키보드랑 마우스 연결잭을 꽂고 있죠.
우선 장점은 뭐 2개이죠. 2개를 더 꽂을 수 있다는 것이고 단점은 소리가 난다는거에요.
아니 삐하면서 삐~ 이런 소리가 나요. 이게 쨍한 삐~ 소리가 아니라 그냥 작은 소음같은?
이 표현이 맞는지는 몰라고 그렇습니다. 이것때문에 제가 한쪽 귀를 막았어요. 삐소리가 나서
지금은 소리가 나도 그냥 그렇구나 하면서 사용하고 있는데.. 아직도 몰라요. 왜 소리나는지.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 지금까지 헤벨이었습니다. 저는 잘거에요.
어제 너무 무리했는데 오늘도 무리했고 지금 자고...싶... 모두 화이팅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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