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그냥 궁금해서 샀었던_스마트폰 셀카렌즈 후기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에 오랜만에 돌아온 헤벨입니다.ㅎㅎ

와우... 진짜 오랜만에 티스토리에 적어봐요. 네이버는 뭔가 하루에 하나씩 적게 되는 것 같아서..

오늘의 일기 챌린지도 하고 그래서 뭔가 적게 되는데 여기는 방식이 달라서 인가..? 뭐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제 좀 배워볼려고요. 티스토리가 꾸미면 더 이쁘다고 해서 그래서 좀 많이 적기도 하고 꾸며보고 싶습니다!

그럼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것은 바로! 그냥 궁금해서 샀었던 스마트폰 셀카렌즈 후기인데요!

그럼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이건 좀 오래되었긴 해서 쓸 리스트 저기 멀리 있었는데 그냥 들고오게 되었어요.ㅎㅎ

이건 스마트폰 셀카랜즈인데요. 흠... 뭐 그렇습니다.

와이드렌즈랑 카이크로렌즈 마지막으로 클립에 장착되어 있는 어안렌즈까지.

3가지 종류가 있더라고요. 와이드 렌즈는 접사렌즈와 결합하여 넓은 화각 촬영하는 렌즈, 마이크로렌즈는

피사체 가까이서 세밀한 근접 촬영이 가능한게거 어안렌즈는 보이는 범위 넓기 때문에 둥글게 보이는 렌즈라고 합니다.

 

이렇게 친절하게 뒷면에도 설명이 되어 있더라고요. 아 사진은.. 패스.ㅎㅎ

 

 

 

 

 

이게 아마 딱 꺼냈을때 봤던 거니깐 어안기능이 있는 렌즈일 거에요.

뭐 이렇게 생겼는데요. 쇠인가 모르겠는데 차갑고 잘못하다가는 조금 소름돋는 소리도 나더라고요.

뭐 그랬습니다.ㅎㅎ

 

 

 

 

이 날 서포터즈 활동하면서 이 포스팅할려고 사진도 찍었는데요.

확실히 넓은 범위가 보이고 둥글게 찍히더라고요. 이게 가장 좋았다는

뭔가 딱 이것만에 기능이 있다고 생각되었거든요. 그랬습니다.

 

 

 

 

이건 보관할 수 있게 뚜껑이랑 뭔가 봉투라고 해야되나 뭐 그런데요.

있어서 그냥 찍어봤어요. 흠 그렇습니다. 더 이상 할 말이 없으니 패스.

 

 

 

 

 

이때 마지막 군위서포터즈 활동하면서 찍게 되었는 걸로 기억하는데요.

이게 작년이니깐 엄청 오래되었죠.ㅎㅎ 이걸 쓸까 고민했던게 이 날쓰고 좀 실망해서 안써요.

어딘가에는 있을 것 같은데 이 날 이후로는 안쓰거든요. 내가 잘못써서 그런지 몰라도 와이드기능이나

접사기능은 잘 모르겠더라고요. 렌즈만에 특징을? 그래서 그냥 한 곳에 있는 그런 물품이 되었네요.

뭐 그랬습니다. 그래도 필요하신 분들도 계실거고 저보다 더 잘 사용하신 분들도 계실거니깐.. 그냥 한 사람에

리뷰다.. 뭐 그렇게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모두 편안한 밤되세요. 저 진짜 자야될 것 같아요.

너무 피곤해.. 지금까지 헤벨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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