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물둘_Level/제품모업

다이소, 머리 빗을게 필요해서_우드 쿠션브러시 후기

by 헤벨 2021. 7. 12.

안녕하세요. 헤벨입니다. ㅎㅎ

티스토리 보면 항상 오랜만에 글을 쓴다고 되어 있는 것 같은데..ㅎㅎ 오늘도 오랜만에 글을 쓰는 것 같아요..ㅋㅋㅋ

제가 티스토리 포스팅하는게 힘들다고 했었는데 생각해보니깐 제가 글보다는 사진에 더 집중해서 그런 것 같아요.

보면 글보단 사진을 더 신경을 쓰거든요. 흠.. 고쳐야할 부분이죠. 글 표현을 좀 더 배워야겠어요.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것은 바로 다이소! 머리 빗을게 필요해서 샀었던 우드 쿠션브러시인데요.

바로 시작해보겠습니다~

 

 

 

 

폭신폭신한 쿠션감으로 두피에 좋은 우드 쿠션브러시~라고 되어 있네요.ㅎㅎ

제가 이걸 샀던 이유가 제가 기존에 샀던 빗을 보고 아 새로 사야겠다 싶어서 샀었어요.

많은 빗들 중에 전에 이렇게 비슷하게 생긴 빗을 사용했었는데 그때 기억때문인지 이게 끌리더라고요.

네 그랬습니다.ㅎㅎ 아! 가격은 2000원으로 뭐 저는 저렴한 편이다라고 생각은 해요.

 

 

 

 

포장지를 뜯고 보니 이렇게 생겼더라고요.

솔직히 빗은 어떻게 리뷰를 해야되나 싶어서 좀 그렇긴한데.. 흠 지금까지 잘 쓰고 있어요.

제가 염색을 해서 머리카락이 뻣뻣하거든요. 그래서 빗 짓할때 조금 살살하는 편인데

그래도 뭐 하나 빠지지 않고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네.ㅎㅎ

 

 

 

 

마지막으로 메이드인 차이나를 끝으로 포스팅을 마무리 해야겠어요...ㅎㅎ

아니 빗 앞면 사진 찍고 딱 뒤를 돌아찍는데 뭔 글씨 있어 봤더니 메이드인 차이나...ㅋㅋㅋㅋ 

제 웃음 포인트였어요.ㅋㅋㅋ 뭐 그랬습니다.

빗은 어떻게 리뷰를 해야될지 몰라서... 아마 제가 머리를 빗는 모습을 더 추가했으면 되었을까

생각도 되고 그렇습니다. 네.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즐거운 월요일 되세요~

지금까지 헤벨입니다. 감사합니다~


가격 : 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