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음표, 그냥 필요해서 샀었던_RMK-5000 무선 키보드 마우스 후기

안녕하세요. 헤벨입니다. 하하!

오늘은 수요일입니다. 벌써가 아닌 아직 수요일이라니.... 유독 이번주는 느리게 가는 것 같아요.

쉬지 못해서 그런가... 주말에는 푹 쉬어야 하는데 제가 좀 무리한게 있어서 그런지 피곤함이 계속되네요...

그래도 포스팅은 꾸준히 할려고 노력하고 있는데요. 그냥 그렇습니다...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이 것! 그때 마침 필요해서 샀었던! RMK-5000무선키보드마우스 후기입니다.

 

 

 

 

제가 그 전에도 무선 키보드와 마우스를 썼었는데요. 왜 새로 사게 되었나...하면 무슨 이유인지

키보드도 그렇고 마우스도 잘 안되서... 그래서 새로 사게 되었는데요. 어러 사진을 찍긴 했는데 티스토리는

개별사진으로 분류된다고 해야되나.. 그래서 적어야 되는 텍스트 양이 많아서... 그래서 웬지 모르게

이미지를 많이 안넣을려고 하는 것 같아요. 네 그렇습니다. 이 사진은 패키지 뒷 부분입니다.

뒷 부분보면 여러가지 내용들이 있는데요. 네 그렇습니다.

 

 

 

 

정품인증 스티커를 제거하고 열어보니 키보드랑 마우스가 딱 보이더라고요. 건전지도 함께.

딱 좋은게 건전지가 같이 들어가 있더라고요. 따로 살 필요도 딱 필요해서 쓸려고 하는데 건전지가 없어서

못쓰는 그런 일은 없겠다 싶었어요. 네 그냥 그랬어요....

 

 

 

 

 

이렇게 구성이 되어있는데요. 키보드 1개, 마우스 1개, 건전지 3개 이렇게 있었어요.

건전지가 3개인 이유는 마우스에 1개 키보드에 2개가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건전지를 넣는 부분은 각 각 뒷부분을 보면 딱 들어갈 자리다.. 이런게 보여요... 네...

 

 

 

 

이건 마지막으로 사용 설명서인데요. 네 그렇습니다.

항상 설명서는 어렵고 심오하고 다가가기 힘든 그런 것 같아요.

모자이크 처리되서 잘 안보이시겠지만 제가 설명서를 보는 시야... 그냥 장난이고요... 그냥 그랬습니다.

 

 

 

 

이때 사고 한 오래 된 것 같은데요. 지금까지는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키보드를요.

마우스는 왜인지 첫날부터 버벅거리더니 잘 안되서 유선으로 바꾸었어요. 에라이...

키보드는 그에 비해서는 아주 튼튼합니다. 지금도 이 포스팅 하는데 이 키보드를 사용하고 있거든요.

그렇습니다...하하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모두 즐거운 하루 되세요. 저는 이제 자러 가야...겠어요.

피곤해요... 나중에는 불면증에 좋은 뭔가 자도 푹잔 것 같은 그런 신비로운 약이 있다면..

꼭 필요한 것 같네요. 네 지금까지 헤벨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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