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출력제본, 나만의 다이어리를 출력했던 곳!_북토리 후기

안녕하세요. 헤벨입니다.  오랜만에 또 오랜만에 티스토리 블로그 글을 써보네요.

항상 드는 생각이지만 티스토리는 어렵단말이지...ㅎㅎ 뭔가 전체적으로 어렵네요! 네 뭐 어찌 되었든.

제가 오늘 무슨 이야기를 들고 왔나 하면 제가 2021년 버킷리스트 중에 나만에 다이어리를 만들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그래서~ 나만의 디자인으로 제작하고 주문하고 인쇄랑 제본해서 이렇게 쓰고 있는데요.

뭐 그때까지의 이야기를 담으려고 합니다. 네! 바로 시작해보겠습니다.

 

 

 

 

2021년 버킷리스트에 있는 나만의 다이어리를 디자인하고 보니 어떻게 제작할지 고민되더라고요.

그래서 검색을 통해서 이 곳을 알게 되었고 문의도 하면서 신중하게 주문했던 것 같아요.

총 4권을 주문을 했는데요. 그중 한 권만 우선적으로 주문을 해보았어요.

제가 좀 장수가 많아서 그런가 다이어리 몇 개를 살 돈으로 제작을 하고 택배비도 넣고 그래서 뭐...

돈이 많이 들긴 했지만 막상 보니깐 좋더라고요. 나만의 다이어리잖아요. 그래서 뭐.. 그랬습니다.

 

 

 

 

그 후에 3권을 추가로 더 주문했었어요. 전에 1권이 만족스럽게 나와서 그래서 뭐 추가 주문했죠.

와... 3권하니 10만 원이 넘어서...ㅎㅎ 가격이 사악하더라고요. 그래도 뭐 그러러니 하면서 그냥 그랬습니다.

버킷리스트를 하나 이루었다는 그런 뿌듯함? 막상 보니 좋고 그리고 내가 필요한 구성들과 디자인이니깐

세계에서 단 1개뿐인 다이어리잖아요. 매우 만족! 그랬었는데

 

 

 

 

3권이 많았던 걸까요... 1권이 잘못되었다는 걸 알았어요. 표지 부분이 앞뒤가 바뀌어서.

저는 또 그때 일이 좀 많아서 택배 왔다는 것만 알고 좀 있다 열어봤는데 이걸 발견해서... 와 이거 어쩌지 했거든요.

다행히 문의 넣고 다시 제작해주신다해서 다시 받았었습니다.

흠.. 그랬어요. 그때는 좀 심각했죠. 이거 돈 많이 들었는데 이렇게 제작되니깐. 물론 새로 제작해주셨긴 했지만요.

 

 

 

제작 기간은 한 4일정도 5일? 그정도였던 것 같아요.

저는 뭐 만족스러웠어요. 가격대는 다른 곳이 어떨지를 몰라서 모르겠지만 뭔가 간편하게 제작할 수 있고

쉽게 제작할 수 있는 것 같아서 좋았던 것 같아요. 다음엔 다이어리를 만들지 고민도 되고...ㅋㅋㅋㅋ

돈이 엄청 많이 들어서... 다음년에는 할까 안할까 고민되네요. 네 그랬습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 모두 편안한 밤 되세요.

저도 이제 잘거기 때문에.. 지금까지 헤벨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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